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부시 코타 (문단 편집) === [[IWGP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초대 IWGP 세계 헤비급 챔피언]] === 경기후 인터뷰에서는 각각 최강과 최고를 상징하는 인컨챔과 IWGP 헤비챔을 통합하는게 어떻겠냐는 얘기를 했다.[* 단, 이 인터뷰만큼은 비판의 대상이 됐다. 가뜩이나 거듭되는 2관전 때문에 인컨 벨트가 신일본 최고라 불리는 헤비의 그늘에 가려져 사실상 없는 벨트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 2관 챔피언이 직접 벨트를 없애자는 말을 하니 비판 여론이 생겼다.] 더 뉴비기닝 시리즈에서는 히로시마 2일차(2월 11일) 메인 이벤트에서 SANADA와 2차 방어전을 치룬다. SANADA의 테크니컬한 움직임에 고전했지만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경기 후 나이토가 나타나, 통합에 대한 반대 의사를 보이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하자 이를 수락했고 2월 28일 캐슬 어택에서 맞붙게 됐다. 이부시가 나이토를 상대로 방어를 거두었고, 결국 이부시의 주장대로 두 벨트를 '''IWGP 세계 헤비급 타이틀'''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결정된다. 한편 창단기념일 쇼에서 두 벨트에 도전을 선언한 [[엘 데스페라도]]가 이에 반발하자, 창단기념일 쇼에서 엘 데스페라도와 초대 IWGP 세계 헤비급 타이틀을 두고 붙게 되었다. 이후 승리를 거두며, 원하는대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첫 방어전에서 [[뉴 재팬 컵 2021]]을 우승한 윌 오스프레이에게 패하며 벨트를 내려놓았다. [[타카기 신고]]가 월챔을 거머쥔 이후 이부시를 향해 도발을 하면서 2번째 대관식의 기회가 주어졌다. [[레슬 그랜드 슬램 in 도쿄 돔]] 메인 이벤트에 출장할 예정이었으나 흡인성 폐렴으로 인해 결장하면서 기회가 물건너 갔다.[* 이부시의 대체 도전자로 [[타나하시 히로시]]가 긴급 투입됐다.] 이후 완치가 된 것인지 [[레슬 그랜드 슬램 in 메트라이프 돔]]에서 타나하시 히로시를 상대로 IWGP US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치루게 됐다. 감정이 벅차올랐는지 눈물을 보이며 맞이한 상대 타나하시와의 짧지만 밀도 있는 경기 끝에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존경하는 타나하시에게 "어서 와"라는 말을 들으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G1 클라이맥스 31]]에선 A조에 배정됐다. 7승 2패를 거두며 전대미문의 4연속 결승 진출을 해냈다. 3연속 우승이라는 최초 기록을 막아설 결승 상대는 [[오카다 카즈치카]]. 그런데 시합 후반에 피닉스 스플래시를 사용하다 오폭하며 오른팔에 부상을 입은 것처럼 보이더니 그대로 레프리 스탑으로 패배했다. 다음날의 기자 회견에서 스가바야시 회장이 우측 어깨 탈구 소견이 나왔다고 발표했으며 자세한 상태나 복귀 일정은 미정인 상태. 이후, [[신일본 창단 기념일 2022]]에서 이부시 코타 복귀전으로 복귀가 확정되었다가 취소됐다. 언제 복귀할지 시기는 아직도 미정이었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